'에드워드 터프티'와 그의 시각화 원칙 비교, 대조, 차이를 보여준다. 인과 관계, 구조, 설명, 체계적인 구조를 나타낸다. 다변량 데이터를 나타낸다. 즉, 여러 변수를 보여준다. 단어, 숫자, 이미지, 그래프를 완벽하게 통합한다. 증거에 대해 철저하게 설명한다. 결국, 해석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의 성공 여부는 내용의 질, 유효성, 완전성에 달려있다. 오래된 책이기도 하고(초판 발행 2013년), 입문서 중에서도 정말 초급 입문서라고 봐야겠네요. 기초적이긴 하지만, 실제로 있을법한 몇 가지 예를 들어가며 맛보기로 '데이터 분석이란 이런 것이다', '데이터 분석가가 하는 일은 이런 것이야' 정도의 개념 정립을 위해 읽기에 무난한 책인듯합니다. 여하튼, 첫 번째 도서 'Head First Data Analys..